
도마
모양
TEAK / MATERIAL NOTES
물을 견디고, 잘 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나무

티크는 나무 안에 천연 유분을 머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바닷물을 견뎌야 하는 배와 요트를
만드는 데 쓰여 왔습니다.
그 단단함이 이제, 매일 쓰는 물건이 됩니다.
천연 유분이 나무를 감싸, 물이 닿는 주방에서도 걱정이 덜합니다.
수축과 팽창이 적은 나무라, 오래 써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색과 표정이 달라지며, 함께한 시간을 담습니다.

티크는 선박과 요트, 바닷물이 닿는 곳까지 사용될 만큼
물과 습기에 강해, 다양한 생활공간에 사용됩니다.
배와 요트의 갑판처럼 바닷물이 닿는 곳에도 쓰이는 원목은 흔치 않습니다.
티크
오크
월넛주요 쓰임
물에 대한 강도
천연 유분
자연 내구성· 습기·벌레에 견디는 힘
나무는 마르면서 줄어들고, 이 차이가 휨과 뒤틀림이 됩니다.
티크가 줄어드는 정도는 오크의 절반 수준입니다.
완전 건조까지의 부피 수축률 · 수치가 낮을수록 변형이 적습니다.
자료: 미국 농무부 산림연구소(USDA FPL), Wood Handbook (2021)
별도 보호 처리를 하지 않은 티크는 야외에서
약 6개월~2년에 걸쳐 은회색으로 변해갈 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 쉬던 오후, 비가 그친 뒤의 바람.
그렇게 함께한 날들이 나무에 새로운 표정을 남깁니다.






함께하는 시간의 시작
계절이 더해진 모습
* 자연 풍화를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로, 특정 기간의 실제 전후 기록은 아닙니다.
* 실제 제품의 야외 사용 여부는 상품별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MATERIAL STUDY
시목의 원목은 30~50년을 자란 큰 나무에서 나옵니다.
한 그루 안에서도 어느 부분이 담겼는지에 따라 결과 색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제품이라도 각각 무늬와 색이 모두 다릅니다.




색감은 조명과 화면, 보는 각도에 따라서도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받으시는 제품은 사진과 무늬,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과 꼭 같지 않은 그 차이가, 세상에 하나뿐인 나무의 얼굴입니다.
햇빛이 오래 드는 창가나 난방기 가까이에서는 나무의 일부가 빠르게 마르면서 휘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젖은 원목 제품을 강한 햇빛이나 열로 급하게 말리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냉난방 바람이 한쪽에 계속 닿거나 실내가 오랫동안 건조하면 나무가 수분을 잃고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갈라짐이 생기거나 이어 붙인 부분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가구 위에 젖은 행주나 물이 고인 화분 받침을 오래 두면 닿은 부분이 수분을 흡수해 부풀 수 있습니다. 도마와 원목 식기를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세척 후 젖은 채 포개어 두는 것도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과 냉난방 바람이 직접 닿는 자리는 피하고,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하지 않도록 살펴 주세요. 물기는 바로 닦고, 젖었다면 히터나 드라이어 대신 통풍이 되는 그늘에서 천천히 말려 주세요.
원목은 주변 환경에 따라 수분을 주고받는 소재입니다.
같은 원목도 놓인 자리와 사용 환경에 따라 변화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VISIT TO SIMOK
경기도 남양주, 시목 매장
같은 제품도 한 점 한 점 무늬와 색이 모두 다릅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나뭇결과 색감, 크기와 촉감.
당신의 한 점은, 직접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나란히 비교하고같은 제품의 여러 점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져보고손끝에 닿는 결과 무게까지























천천히 둘러보는 시목 매장

VISIT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823
예약 없이 편하게 들러주세요.
찾으시는 제품이 있다면 방문 전 연락 주시면 전시와 재고를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좋은 것은 시간을 담는다
0507-1350-7875 · 화-일 10:00 - 19:00 (월요일 휴무)